금융 · 공공
역방향 신원증명
고객이 아니라 기관이 자신을 증명합니다. 확인 책임을 사람의 판단에서 걷어냅니다.
문제
보이스피싱에서 확인되지 않는 쪽은 늘 기관입니다. 전화를 건 쪽이 진짜 은행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 방식의 한계
발신번호는 조작됩니다. 안내 문자에 적힌 링크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식 앱으로만 연락한다"는 안내는 사고가 난 뒤에야 기억납니다. 확인 책임이 개인에게 떠넘겨져 있습니다.
Veritra 흐름
방향을 뒤집습니다. 기관이 자신의 신원을 담은 자격증명을 고객에게 제시하고, 고객 지갑이 그 서명과 발급자를 검증합니다. 검증에 실패하면 지갑이 거부합니다 — 사람이 판단하지 않습니다. 상담원 개인 단위까지 자격증명을 발급하면, 누가 연락했는지가 사후에도 남습니다.
규제 · 표준 근거
-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 전자금융거래법
법령·규정의 명칭까지만 적습니다. 조항과 시행 시점은 사안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대 효과
- 확인 책임을 사람의 판단에서 시스템 검증으로 이전
- 사칭 시도를 제시 단계에서 차단
이 유스케이스는 특허 출원 검토 대상입니다. 구현 구성의 세부는 공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