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플랫폼
재사용 KYC
한 번 확인한 신원을 다른 기관에서 다시 씁니다. 기관끼리 개인정보를 주고받지 않습니다.
문제
고객은 금융기관을 옮길 때마다 같은 신분증을 다시 찍어 보냅니다. 기관은 같은 사람을 매번 처음부터 확인합니다.
현재 방식의 한계
기관 간 신원 확인 결과를 공유하려면 개인정보를 주고받아야 하고, 그 순간 위탁·제3자 제공 문제가 생깁니다. 결국 공유하지 않고 각자 다시 확인하는 쪽이 안전해집니다. 고객 경험과 규제 준수가 서로를 막는 구조입니다.
Veritra 흐름
최초 확인을 마친 기관이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을 발급해 고객 지갑에 넣습니다. 다음 기관은 고객이 제시한 자격증명의 발급자 서명과 폐지 상태만 확인합니다. 기관끼리 개인정보를 주고받지 않고, 원본은 고객 기기에 남습니다. 두 번째 기관이 필요로 하는 항목만 선택적으로 공개되므로, 신분증 전체를 다시 넘길 이유가 없습니다.
규제 · 표준 근거
-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고객확인의무)
- 개인정보 보호법 (수집 최소화)
법령·규정의 명칭까지만 적습니다. 조항과 시행 시점은 사안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대 효과
- 반복 확인 절차 제거
- 기관 간 개인정보 이동 없이 확인 결과 재사용
- 고객이 제출 항목을 직접 통제